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이현우 ‘눈이 부셔’ [포토]

입력 | 2022-05-19 16:04:00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동산고와 예일메디텍고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동산고 이기영의 뜬공을 예일메디텍고 이현우가 놓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