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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주말 아침부터 아들 축구보러갑니다. 전 축구선수와 딸도 축구캡틴 그러나 못 오게 하는 딸”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운동복을 입고 축구를 하러 하는 리환이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15살이 된 리환이의 훤칠한 키와 다리 길이가 눈길을 끌었다. 아들을 응원하러 온 안정환과 이혜원도 다정하게 셀카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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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