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2.4.6/뉴스1 © News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만9888명 발생했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3만9888명 늘어난 306만6376명이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4일부터 5만1500명→5만2430명으로 5만명대를 이어가다 이틀 만에 다시 밑돌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45명 추가돼 누적 3880명이 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