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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오지환 LG트윈스 선수를 ‘오딧세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오지환 선수는 1년 간 오딧세이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오지환 선수는 두 자녀의 아빠이자 2022년 LG트윈스 주장으로서 가정과 본업 모두에 충실한 슈퍼맨 아빠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아내 김영은 씨의 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오딧세이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동안 오지환 선수는 경기 출전은 물론 일상 속에서 뛰어난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오딧세이의 매력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운전자에게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가족들에게는 이동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오딧세이는 가족의 안전과 편의를 생각하면서도 달리고 싶어 하는 본능 가진 슈퍼맨 가장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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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