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박홍근 의원은 24일 “개혁과 민생을 야무지게 책임지는 강한 야당을 반드시 만들어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신임 원내대표에 오른 박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 “지금부터 우리는 하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172명 의원님들의 열정과 의지, 경륜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담대하게 변화를 이끌어나가겠다. 집단의 지혜를 넘어서는 위대한 의견은 없다”며 “우리 모두가 원내대표이자 우리 모두가 민주당”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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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안은 확신으로, 기대는 성과로 보여드리고 말씀드린 약속은 반드시 지켜나가겠다”며 “의원님들 한 분 한 분을 찾아뵙고 상의드리면서 보다 치밀하고 성과있는 그런 원내 전략들을 수립해나가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