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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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소라가 놀라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이소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봄, 심쿵하잖아”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소라는 정면 셀카를 찍고 있는가 하면,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1969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54세임에도 20대 시절과 똑같은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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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소라 인스타그램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