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배우 김태리가 보나(우주소녀)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지난 9회 PC 통신 속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된 나희도와 고유림은 절친한 사이로 변했다. 서로를 생각하고 대하는 알콩달콩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 김태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mmm은 16일 김태리와 보나(김지연)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열띤 촬영 후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서로를 챙기며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찐친 케미를 발휘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매주 토·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