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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신나는 목공예 체험”

입력 | 2022-02-25 03:00:00


23일 서울 노원구 목공예 체험장에서 참가자들이 연필꽂이, 독서대, 도마 등을 만들고 있다. 노원구가 운영하는 목공예 체험은 초등학생 이상 개인이나 단체가 주소지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회당 15명이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