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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멸종위기 2급 반려앵무새 공개…“국가 허락 받았다”

입력 | 2022-01-29 13:03:00


그룹 ‘위너’ 멤버 겸 솔로가수 송민호가 자신의 반려동물을 공개했다.

송민호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치피’라는 이름을 가진 앵무새를 소개했다. 앵무새는 송민호의 아랫층에 위치한 송민호 가족들의 집에 살고 있다.

송민호는 “빗창앵무 종이다. 멸종 위기 2급이라 국가의 허락받고 키우고 있다”며 “소형앵무새 중에 가장 똑똑하다. 3세 정도의 지능을 가졌다”고 자랑했다.

이어 “인사를 나누고 같이 웃는다”며 앵무새에게 계속 ‘안녕’이라고 인사하며 앵무새가 대답해주길 바랐다. 하지만 앵무새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출연자들은 ‘원래 안하는 거 아니냐’, ‘영어로 해야하는 거 아니냐’며 궁금해했다.

송민호는 “원래는 잘한다”며 변명했다. 이어 앵무새의 또 다른 개인기인 웃음소리를 유발하기 위해 일부러 웃는 소리를 냈지만 이 마저도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송민호는 아침부터 배달음식과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을 한상 차려놓고 먹는 모습부터 시간만 나면 잠을 자거나 화실에 가서 그림을 그리는 일상을 공개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