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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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심모 대위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애도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호국의 별이 돼 전우들의 앞길을 하늘에서 인도해주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후보는 또 “F-5E 전투기 대부분이 노후 기종이란 보도들이 나왔다”며 “조종사들의 순직이 노후화된 전투기 때문이라면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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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