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박형식과 한소희가 로맨스 뮤직시네마 ‘사운트트랙#1’에 출연한다.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서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 시네마다. ‘왕이 된 남자’, ‘빈센조’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형식은 남자 주인공 한선우 역을 맡았다. 한선우는 신예 사진작가로, 말수는 적지만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광고 로드중
‘사운드트랙#1’은 2022년 공개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