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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한 배우 최민수가 수술을 받는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민수는 사고 이후 증상이 악화돼 이날 병원을 다시 찾아 수술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수는 지난 4일 서울 이태원동 도로에서 주행하던 중 승용차와 부딪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고 직후 매니지먼트 율은 “큰 부상은 아니다. 영화 촬영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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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교통사고는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최민수와 승용차를 운전한 상대방의 쌍방과실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