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 온라인사업자 대출 1000억원 돌파
네이버파이낸셜은 미래에셋캐피탈, 우리은행 등의 금융사와 공동으로 선보인 온라인 중소상공인 대상 대출상품이 출시 10개월 만에 총 대출액 1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출상품은 금융 거래 이력이 없어 높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무담보 신용대출이다. 사업자 1인당 평균 대출액은 2700만 원으로 평균 금리는 연 5.1% 수준이다.
■중기중앙회, 송하진 전북지사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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