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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건국 72주년 기념일인 국경절을 맞아 중국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30일(현지시간) 미 국무부는 사이트에 올린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명의의 성명에서 “나는 미국을 대표해 10월1일 국경절을 맞은 중국 국민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또 “우리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들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은 (중국과의) 협력을 추구한다”면서 “앞으로 한해 동안 중국 국민들의 평화, 행복과 번영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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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는 가는데 작년 국경절을 앞두고 당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축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폼페이오 메시지와 비교해 블링컨 장관의 메시지에는 “우리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은 협력을 추구한다”는 문구가 더 많다.
이에 따라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과의 관계 개선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