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행운의 2달러’ 선물 받아

입력 | 2021-08-25 03:00:00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왼쪽)가 24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으로부터 ‘행운의 지폐’로 불리는 2달러 지폐를 건네받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청년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열고, 이후 노인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