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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텅빈 서울 도심… 동해안 도로는 붐벼

입력 | 2021-08-02 03:00:00


1일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면서 도시를 떠나 바다 등 휴양지로 향하는 인파가 늘고 있다.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 거리는 차량이 거의 없어 한산한 모습(왼쪽 사진)인 반면 동해안 해안도로인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국도 7호선 상행선은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포항=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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