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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폭포-반사경 사이로 라이딩

입력 | 2021-07-27 03:00:00


25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앞에 설치된 미술작품 ‘반사경’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시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치된 이 작품은 홍제천의 사계절이 비치는 반사경에 안산 자락의 인공폭포 이미지를 구슬로 형상화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