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동 924채… 단지옆 초등학교 본보기집, 사전 예약해야 방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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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9일 대구에서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조감도) 본보기집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대구 남구 이천동 474-1 일대를 재개발한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는 10개 동(지하 3층∼지상 36층) 924채 규모다. 일반분양은 662채로, 전용면적 △59m² 135채 △84m² 507채 △104m² 20채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저층에서도 채광과 통풍이 잘되도록 설계했다. 거실과 주방 바닥에는 강마루, 주방 상판엔 인조대리석 등 고급 마감재를 사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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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m²당 분양가는 1549만 원이다. 전용 59m² 분양가는 3억7000만∼3억9100만 원, 전용 84m²는 4억9300만∼5억2600만 원, 전용 104m²는 6억6300만∼6억9000만 원대다. 19일 특별공급에 이어 2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본보기집은 대구 남구 이천동 437-7에 마련됐다. 사전 예약자만 방문할 수 있다.
김호경 기자 kimh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