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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 경내에 활짝 핀 수국

입력 | 2021-07-06 03:00:00


5일 부산 영도구 태종사 경내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수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영도구는 코로나19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국축제를 열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