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SN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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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영화 펀딩 목표액울 돌파했다고 알렸다.
구혜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펀딩이 처음이기도 하고, 펀딩을 해서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실현이 될까 의문이 많았는데 오늘 목표 금액이 달성됐다”며 “묘한 기분으로 잠들기 전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만들어보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구혜선은 다섯 번째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 제작을 위해 목표 금액 1000만 원 펀딩을 진행했다. 그는 목표액을 넘어서 1130만 원 펀딩에 성공한 내용이 담긴 사진을 캡처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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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혜선은 6월 크랭크인하는 영화 ‘다크 옐로우’에서 각본과 연출, 연기를 맡는다. ‘다크 옐로우’에는 안서현, 임지규, 연제환, 윤혁진 등이 캐스팅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