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포스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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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감독 마이클 차베즈‘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3만539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8만1153명이다.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지난 3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뒤, 5일 연속 그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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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1981년, 19살의 청년이 여자친구의 동생에게 붙어있던 악마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미국 최초의 빙의 재판 사건을 다룬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