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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449km ‘15시간 종주’

입력 | 2021-05-15 03:00:00


휠라(FILA) 앰배서더이자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공효석(왼쪽)과 연제성(이상 35)이 13일 15시간 1분 만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448.78km를 사이클로 완주한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두 프로는 휠라가 만든 사이클화 시냅스를 신고 서울∼부산 국토종주에 성공했다. 지구 환경 보호와 인간 한계 극복을 주제로 내건 이번 행사를 기리기 위해 휠라는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휠라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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