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고속도로가 평소 주말보다 낮은 수준의 교통량을 보였지만 서울 방향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날인 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신갈분기점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이 비교적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5.5/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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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은 첫 주말인 9일 일요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맑은 날씨 영향으로 교통량이 증가해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42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주 대비 8만대 많은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6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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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서울로 가는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해 오후 4~5시에 절정에 달했다가 11~12시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기준,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41분 Δ대구 4시간3분 Δ대전 1시간41분 Δ광주 3시간20분 Δ울산 4시간29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목포 4시간26분(서서울 도착)이다.
서울에서 출발해 지방 주요 도시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대구 3시간30분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목포(서서울 출발) 3시간40분이다.
주요 노선별로는 서울양양선 서울방향 오후 3시쯤, 경부선 서울방향 오후 4시쯤, 영동선 인천방향, 서해안선 서울방향, 중부선 하남방향은 오후 5시쯤 가장 혼잡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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