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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쇼트트랙 임효준, 10월 월드컵 중국대표 데뷔

입력 | 2021-05-07 03:00:00


린샤오쥔(임효준·25)이 10월 예정인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를 통해 중국 대표팀 데뷔전을 치른다. 빙상계 관계자는 린샤오쥔이 지난달 27일 중국 대표팀에 합류한 뒤 베이징 선수촌에서 훈련 파트너 겸 대표 선수로 훈련을 시작했다고 6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