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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암꽃게

입력 | 2021-04-06 03:00:00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에 제철을 맞은 암꽃게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금어기를 끝내고 4월부터 꽃게잡이가 허용됐다. 1kg당 수꽃게 3만5000원, 암꽃게 4만5000원에 팔리고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