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만에 또 3점슛으로 승부 끝내 공동 7위 올라 6강 PO 진출 희망
SK는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방경기에서 1점 뒤진 경기 종료 2.1초 전 미네라스(16득점)가 3점슛 라인 밖에서 상대 수비에 막혀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한 채 위태롭게 던진 슈팅이 림에 꽂히며 전자랜드에 75-73으로 이겼다.
지난해 11월 13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2연승을 달린 SK는 16승 20패를 기록해 삼성과 공동 7위에 올라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밝혔다. 6위 전자랜드(18승 18패)와는 2경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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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워니는 17점을 터뜨렸고 안영준과 오재현도 나란히 15점씩을 보탰다.
강동웅 기자 lep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