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빈 KT 위즈 퓨처스 감독. (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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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빈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 퓨처스 선수단이 전북 익산에서 2021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KT는 31일 “퓨처스 선수단이 내달 1일부터 3월19일까지 전북 익산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퓨처스 선수단은 3월4일까지 기초 체력과 기술 훈련에 초점을 맞춘다. 이후에는 타 구단 및 대학팀과 연습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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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용빈 KT 위즈 퓨처스 감독. (KT 위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