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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은 ‘남편 북돋기’

입력 | 2021-01-22 03:00:00

[바이든 시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취임 선서를 마친 뒤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두 손으로 어깨를 주무르고 있다.


워싱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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