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안달루시아골프&타운하우스
제주지역 골프장 이용객은 제주가 ‘코로나 청정지역’이라는 인식이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급증했다. 실제로 지난해 6월 23만2580명, 7월 22만8599명, 8월 23만6836명, 9월 19만5180명 등으로 20만 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전년 대비 30% 이상 늘었다.
이용객이 늘면서 골프장 요금도 급등하고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발표한 ‘코로나 사태 이후의 골프장 이용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도내 회원제 골프장의 비회원 그린피는 같은해 5월보다 주중에는 10.7%, 주말에는 7.1% 올랐다. 대중제 골프장 그린피도 주중 9.3%, 주말 8.3% 인상됐다. 이뿐 아니라 카트비와 캐디피도 줄줄이 오르고 있다. 골프장들의 가격 인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한 골프장의 패키지 요금을 비교한 결과 요금이 두 달 사이 12%나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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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청정 제주에 위치한 프라이빗 명품 단독 별장형 안달루시아는 분양금액 2500만 원이 전액 보증금 형태인 등기제다. 10년 후 반환 또는 연장이 가능하다. 대지 450m², 주택 129m²(약 40평) 규모 단독 별장형(2층) 16채 단지로 준공된 애월 안달루시아골프&타운하우스를 연간 20일은 1일 이용관리비로 이용할 수 있다. 매년 4일은 무료다.
여기에 대중제와 회원제를 포함한 제주도 내 명문 골프장을 무기명 4인으로 주중, 주말 월 4회 기본 예약 보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안달루시아골프&타운하우스 전용 예약실을 통해 원하는 골프장을 예약할 수 있다.
안달루시아골프&타운하우스는 야자수와 돌담 그리고 스페인풍 기와가 잘 어우러져 이국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가구마다 돌담으로 독립된 공간과 예쁜 정원이 만들어진 명품 단독 별장형 타운하우스다. 주변에 대형마트와 은행, 병원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제주에서 가볼 만한 곳 여행 명소인 고내포구와 애월근린공원이 자동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또 국제영어교육도시와 신화역사공원, 제주국제공항도 가깝다.
회원권 분양 관계자는 “현재 제주도는 골프장 예약난은 물론이고 회원권 가격이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안달루시아골프&타운하우스 계좌를 분양받으면 명품 타운하우스를 숙소로 이용하며 제주도 내 원하는 명문 골프장 라운딩을 무기명 4인으로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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