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김보경, K리그 내국인 연봉킹… 외국인은 세징야
입력
|
2020-12-29 03:00:00
올해 프로축구 K리그 연봉 킹은 김보경(31·전북)이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8일 발표한 연봉 지출 현황에 따르면 김보경은 13억5800만 원을 받아 국내 선수 1위에 올랐고, 홍정호(전북)가 2위(12억6100만 원), 이청용(울산)이 3위(12억5800만 원)였다. 외국인 최고 연봉 선수는 세징야(대구)로 14억3900만 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