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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15일 평가전… 손흥민-조현우도 합류

입력 | 2020-11-11 03:00:00


축구 국가대표팀의 방문 평가전에 출전하기 위해 9일 오스트리아 빈 국제공항에 도착한 손흥민(토트넘·오른쪽)과 조현우(울산)가 각자의 짐을 끌고 이동하고 있다. 골키퍼 조현우는 방역을 위해 안면 보호 마스크인 페이스실드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대표팀은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15일), 카타르(17일)와 만난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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