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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개띠’ 김구라-박명수-지상렬 한자리에

입력 | 2020-11-07 03:00:00

개뼈다귀(8일 오후 7시 50분)




치열하게 달려오다 보니 어느덧 50세가 됐다. 그런데 사는 게 뭔지 모르겠다. 잘 살고 있는 걸까. 답을 찾기 위해 연예계 대표 개띠들이 뭉쳤다. 김구라 박명수 지상렬이 마주한 첫 번째 인생 질문. ‘나는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 지난해 손자를 본 동갑내기 이성재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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