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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방송사들 “경합주 오하이오 트럼프 승리” 전망

입력 | 2020-11-04 14:42:00

© News1


폭스뉴스와 MSNBC, CNN이 3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리를 전망했다.

뉴욕타임스(NYT) 또한 이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예상했다.

오하이오주에는 18명의 선거인단이 걸려 있으며 현재까지 개표율은 약 89%로 집계되고 있다.

이곳은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승기를 잡았던 지역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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