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사나폰은 삼성전자 갤럭시S20fe, 아이폰12 5G 등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노트20 및 갤럭시S20 시리즈, 갤럭시S10 5G 등 삼성전자의 이전세대 플래그십 모델들을 할인판매 한다고 2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현재 갤럭시노트20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갤럭시노트10은 30만 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며 갤럭시S20울트라의 경우 출고가 인하까지 겹쳐 4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게 됐다.
LG전자와 애플 제품도 할인판매 대상이다. LG 전략 스마트 폰인 엘지 벨벳은 공짜 폰으로 분류됐으며 아이폰SE2세대도 공짜 폰으로 분류됐다고 사나폰 측은 전했다.
광고 로드중
후면의 경우 1200만 화소 광각 렌즈, 1200만 화소 초광각, 800만화소 망원 등 트리플 카메라로 구성되며 전면 3200만 화소 셀피카메라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고가는 갤럭시S20 대비 30만원 가량 저렴한 80만원 후반 내지는 90만원 초반으로 예상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