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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버틴 과일들 결국…
입력
|
2020-08-28 03:00:00
27일 오전 전남 영광군 군서면의 한 과수원에 나무에서 떨어진 배들이 바닥에 널려 있다. 이 과수원은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몰고 온 비바람에 어렵게 키워왔던 과일 상당수를 잃었다.
영광=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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