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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죽음의 백조’ 동해 날아와 일본과 연합훈련

입력 | 2020-07-30 03:00:00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 일명 ‘죽음의 백조’가 27일 일본 근해에서 진행된 미일 연합훈련을 위해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미일 연합훈련 중 일본에서 출발한 특수작전용 수직이착륙기 CV-22B는 경북 포항 인근 동해상을 비행했다.

미 공군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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