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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트윗’을 쏟아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에 글를 올리고 나서 후회할 때가 종종 있다고 털어놨다.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바스툴 스포츠지와의 인터뷰에서 ‘혹시 트위터를 올린 후 다음날 일어나서 올리지 말걸 후회하는 때는 없느냐’는 질문에 “자주, 아주 자주”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때로는 하루에도 수십 건씩의 트윗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산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84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그는 “트위터가 생기기 전에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지를 쓰고 그 편지를 책상 위에 뒀다. 그리고 다음날 돌아와서 보면 ‘보내지 않아서 다행이다’라고 하지 않았나”라면서 “하지만 트위터는 그렇게 하지 못 한다. 순간적으로 글을 올린 후 기분이 좋지만 ‘정말 이렇게 말한 거예요?’라는 전화를 받기 시작하면 ‘뭐 그렇게 잘못 됐어요?’라고 말하지만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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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윤 기자 yea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