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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카트러쉬+’ 가장 많이 이용”

입력 | 2020-06-16 13:40:00


5월 가장 많은 한국 게이머들이 이용한 모바일게임은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였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은 5월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6만 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5월 한 달 495만 명이 이용했다. 이어 ‘브롤스타즈’는 371만 명, ‘배틀그라운드’는 333만 명, ‘마인크래프트’는 202만 명을 기록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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