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가 동안 미모를 또 한 번 뽐냈다.
28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내가 세상에 담고 있는 슬픔, 기쁨, 황홀, 괴로움을 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어깨선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1962년생으로 한국나이로는 59세인 그는 또 한 번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현재 서정희는 방송인 겸 책 저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