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모 “시민이 기부한 마스크… 이게 미국 자화상”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지난달 29일 정례 브리핑실 벽에 전시된 마스크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미국 시민들이 뉴욕 의료진을 위해 기부한 수백 개의 마스크”라며 “이것이 바로 서로를 위하고 도우려는 미국의 자화상”이라고 말했다.

올버니=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