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영업 종료한 SM면세점 서울점

입력 | 2020-05-0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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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SM면세점 앞에서 관계자들이 짐을 옮기고 있다. 하나투어가 운영하는 SM면세점 서울점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이날까지만 영업하고 철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