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광고 로드중
27일 오전 11시 48분쯤 인천 서구 오류동의 한 도로에서 25톤 화물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트럭 짐칸에 있던 의자와 차량 제동장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6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화재가 발생한지 15분만에 꺼졌다.
인천 서부소방서는 화재진압차량 15대, 진압인력 45명을 보내 화재를 진압했다.
광고 로드중
소방당국은 운전자 A씨가 버린 꽁초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인을 조사중이다.
(인천=뉴스1)
(인천=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