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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노년층이 청년층보다 많이 했다…50대가 가장 많아

입력 | 2020-04-15 22:34:00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초등학교 2층 체육관에서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소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2020.4.14/뉴스1 © News1


지난 10~11일 치러진 4·15 총선 사전투표에서 50대가 전체 참여자의 21.9%로 가장 많이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60대 이상 노년층이 39세 이하 청년층보다 다소 투표율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선거인수 4399만4247명 중1174만2677명(26.69%)이 참여한 사전투표에서 50대가 257만6527명(21.9%)으로 가장 많이 참여한 연령대를 기록했다.

이어 60대가 215만2575명(18.3%), 40대가 207만4633명(17.7%)을 차지했다.

20대 172만2명(14.6%), 30대 149만4267명(12.7%), 70세 이상 146만1138명(12.4%), 19세 이하 26만3505명(2.2%) 순이었다.

60세 이상 노년층이 361만3713명으로 전체 30.7%를 차지했고 19세 이하·20대·30대 등 청년층은 347만7774명으로 29.6%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627만8790명(53.4%)으로 여성 546만3887명(46.5%)보다 높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