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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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0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7979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 대비 11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14명을 기록한 데 이어 이틀째 100명대로 집계됐다.
특히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177명이 늘면서 하루 완치자 수가 신규 확진자 수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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