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 전경.(은평구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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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2일부터 관내 약국의 공적 마스크 판매 시작시간을 오후 1시와 오후 5시, 2개 시간대로 통일한다고 11일 밝혔다.
약국마다 마스크 입고시간과 판매시간이 달라 마스크를 구매하러 온 주민이 헛걸음을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약국별 판매 시간은 12일부터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단 일부 약국은 사정상 판매시간이 다를 수 있어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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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