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라매병원 모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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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민 중 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은평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갈현1동에 거주하는 48세 여성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북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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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증상이 있어 지난달 28일부터 집에만 머물렀다고 역학조사에서 진술했다.
동선 및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는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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