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밤사이 확진자 477명 늘어 총 4812명…사망자 29명·격리해제34명
입력
|
2020-03-03 10:13:00
뉴시스
광고 로드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77명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77명 추가 된 4812명이다.
사망자는 이날 새벽 3시 추가로 1명 더 발생해 29명이 됐다.
광고 로드중
현재 검사 중인 인원은 3만5555명이며,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명 늘어 총 34명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일부터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통계를 오전 0시와 오후 4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를 집계해 발표한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전재수, ‘한학자 자서전’ 든 사진에…“지역구 형님-누님 요청, 어찌 마다하나”
3
[단독]“맞은 뒤 돈 뺏겨” 신고자,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총책
4
10번 북송된 그녀, 73만 유튜버 되다…탈북 유튜브 ‘유미카’ 뒷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딸’ 같은 이웃에게 치매 부부는 상가를 넘겼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3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지금 뜨는 뉴스
[단독]“맞은 뒤 돈 뺏겨” 신고자,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총책
대학가 건물서 종이봉투 담긴 채 발견된 신생아 사망…베트남 유학생 체포
네이버 아이디 팝니다…中 쇼핑몰 네이버 거래글, 쿠팡 8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