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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서울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천막을 걸고 농성을 벌여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시 교통정보과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간 남성 A 씨를 구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A 씨는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고 적힌 노란색 현수막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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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의 농성으로 한강대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시 교통정보과는 오전 8시 15분 “한강대교 남단 방향에서 구조작업으로 1·2차로 차단 중”이라며 “구간 정체되오니 주의 운행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