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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암매장’ 찾아 옛 광주교도소 인근 추가 발굴

입력 | 2020-01-29 03:00:00


28일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에서 굴착기가 잡초 등을 제거하고 있다. 5·18기념재단은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옛 광주교도소 일대에서 5·18민주화운동 당시 실종자 등의 흔적을 찾는 발굴조사를 한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