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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3일 출국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2시간여 비행 끝에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현지시각)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과 오찬을 가진 뒤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지인 중국 쓰촨성(四川省) 청두(成都)로 이동해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별도 양자 회담을 갖는다.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전용기 편으로 출국한 문 대통령은 2시간여 비행 끝에 중국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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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뉴시스]